개인 보험 가입 시에 특약으로 가입하는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와 카티항암약물허가치료. 국민이라면 대부분 가입돼 있는 건강보험에서는 얼마나 지원되는지? 직접 부담해야 하는 금액은 얼마인지 확인해 봅니다.

1.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
- 건강보험 적용 여부
- 부분적으로 건강보험 급여 적용되고 있습니다.
- 단, 질병 상태, 유전자 변이 여부, 약제 종류에 따라 급여 여부가 달라집니다.
| 약제명 | 적용 암종 | 건강보험 적용 여부 |
| 타그리소 |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| 급여 적용 (조건부) |
| 얼비툭스 | 전이성 대장암 | 조건부 급여 (KRAS 변이 음성 환자 대상) |
| 넥사바 | 간세포암 | 급여 적용 (일부 단계 |
- 즉, 건강보험으로 일부 약제는 혜택이 가능합니다.
- 급여기준 외 사용 시 전액 비급여로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습니다.
- 약값이 수백만 원 ~ 천만 원 이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.
- 결론
- 건강보험 적용은 제한적입니다.
- 상황에 따라 환자가 부담해야 하는 약값이 수십 ~ 수백만원에 달할 수 있습니다.
2. 카티(CAR-T)항암약물허가치료
- 건강보험 적용 여부
- 현재 CAR-T 치료는 극히 일부에만 건강보험 급여로 적용됩니다.
- 대표적인 치료제로 킴리아(Kymriah)를 들 수 있습니다.
- 킴리아 CAR-T 치료제)
- 적용 대상 : 재발성/불응성 급성림프구성백혈병, 미만성거대B세포림프종
- 2022년부터 조건부로 건강보험의 급여 대상이 됐습니다.
- 환자 1인당 치료비 약 5억 원
- 이 중 본인부담금은 약 5% (약 2,500만원 선)
- 단, 적응증 외 치료 시 전액 자비 부담
- 결론
- 건강보험 적용 : 특정 적응증에만 제한적으로 적용됩니다.
- 환자 부담 : 건강보험이 있더라고 2천만원 이상을 부담할 수 있습니다.
3. 결론
| 치료명 | 건강보험 적용 여부 | 환자 부담 | 민간보험 필요성 |
|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 | 제한적 적용 (약제별 상이) | 수십 ~ 수백만원 부담 | 높음 |
| 카티(CAR-T)항암약물허가치료 | 극소수 암종만 적용 | 2,500만원 이상 부담 | 매우 높음 |
- 건강보험이 있더라고, 고가의 항암 치료는 본인부담금이 여전히 큰 것으로 확인됩니다.
- 특히 비급여 약제나 적응증 외 사용은 전액 자비로 부담하게 됩니다.
- 따라서 이런 치료를 보장하는 민간보험을 미리 준비하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.